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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슈 신발 살균 건조기 FX-101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3. 21:36

    저의 구두와 운동화를 관리하기 위해 구매한 아이슈 신발 살균 건조기 FX-101의 사용 후기입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쓸 만하게 배워온 기술이 하나 있다면 바로 구두 닦는 법입니다. 전역을 하고 취직을 하고 사업도 하면서 구두를 신을 일이 많은데 배워온 기술 덕분에 구두 관리는 자신이 있고 관심도 있었던 차에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내부를 관리합니다.

    구두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보통 구두약을 발라서 솔로 문질러주고 천으로 광을 내주는 것인데 지금까지 거의 모든 구두를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화의 경우 운동화 빨래방에서 세탁을 해서 내부도 깨끗한데 구두는 세탁을 할 수가 없으니 지금껏 겉에만 공을 들여왔습니다. 외출하기 전에 미리 구두를 골라서 깨끗하게 닦고 신고 들어와서는 본격적으로 흙과 먼지 등을 제거해 주고 구두약을 충분히 발라서 닦아 주곤 했는데 구두를 오래 신을 생각이면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일입니다. 거의 매일 구두를 닦는다고 보면 되는데 외부를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구두 안에서 냄새가 나면 방법이 없었습니다. 비가 와서 물이 들어갔거나 발에 땀이 많이 나면 구두를 신을 때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한 번 냄새가 나면 해 좋은 날 일광건조를 해줘야 하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신발에 꼽고 건조를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꼽아두어도 좋고 사무실에 두고 출근하자마자 구두에 꼽아두어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집과 사무실에 모두 하나씩 구비를 해두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내부를 관리해 주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제품으로 매일 편하게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발냄새 걱정은 끝났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해서 15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착용했던 구두가 있었습니다. 이 구두는 워낙 많이 신기도 했고 낡았지만 구둣방도 여러 번 가서 굽도 갈고 밑창도 덧대며 신어서 애착이 가는 구두라서 종종 착용을 했었는데 이 구두만 신고 나면 발냄새가 났습니다. 구두가 여러종 류라 매번 번갈아 신으면서 느낀 것인데 유독 그 구두만 신으면 발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시험 삼아서 한 번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그 구두는 버렸습니다.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제대로 된 세탁 한 번 못 해본 구두의 냄새를 제거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건조를 해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고 남아있는 많은 구두들을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구두와 신발들은 착용 후에 무조건 제품을 사용해 줘서 냄새 걱정 없이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UV 라이트로 냄새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균등의 강력한 살균이 가능하고 PCT 열선으로 축축한 수분을 건조를 시켜주어서 착용 후에 바로 제품을 사용해 주면 내부에 있는 수분과 냄새를 제거하고 살균을 해주니 발냄새가 걱정이신 분들은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편리한 기능들.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우선 타이머 설정 기능이 있는데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6시간의 설정이 가능해서 약속시간 전에 남은 시간 동안 사용을 할 수도 있고 퇴근하고 사용을 해도 최대 6시간 후면 자동으로 종료가 되니 신경 쓸 필요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신발이나 구두의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 편이라 사이즈 조절을 할 일은 별로 없는데 가정에서 식구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니 개인에 맞는 사이즈로 신발의 원형을 보존한 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슈 신발 살균 건조기 FX-101의 사용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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