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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카 석유난로 TS-77A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9. 12:25

    혹한기를 버티기 위해 구매했던 알파카 석유난로 TS-77A의 사용 후기입니다. 2017년 여름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아주 마음에 들고 저렴한 단독 건물로 된 2층짜리 사무실을 얻게 되었는데 이 사무실의 유일한 단점은 난방 시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라는 생각으로 계약을 했었는데 그것은 아주 큰 착각이었습니다.

    추억의 난로

    난로를 많이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난로에 대해서 기억나는 추억은 어릴 때 아버지 사무실을 갔을 때였는데 아버지는 난로에 불을 붙이시고 그 위에 주전자를 올려서 물을 끓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따뜻한 물로 코코아도 타 주시고 난로 위에서 라면도 끓여 주셨는데 그때쯤이면 벌써 난로 주변으로 서서히 열기가 퍼져서 사무실은 따뜻했어고 따뜻했던 아버지 사무실에서는 난로를 피울 때 나는 특유의 석유 향, 코코아 향, 커피 향 등 따뜻한 향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 따뜻한 향이 저에겐 추억으로 남았는데 난로를 구매하면서 다시 한번 추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난방효과

    제가 있던 사무실은 난방이 아주 취약한 곳으로 당시 겨울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건물 내부의 온도가 낮았고 화장실 용변기 물이 얼어 버릴 정도로 추운 곳이었습니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전기난로를 틀어 봤지만 전기난로 방향만 따듯해질 뿐 전체적인 온도를 올려주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난로를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이 난로의 난방면적은 약 5평 정도로 사무실 면적과 비슷해서 사용하기에 적당했습니다. 또한 전기난로와 달리 대류형 난방 효과로 인해 실내 전체가 따뜻해졌습니다. 이 점이 난로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난로처럼 한 방향만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고 온풍기처럼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답답한 느낌도 없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주전자에 물을 담아서 상판에 올려두면 가습기처럼 수증기가 나와서 실내가 건조하지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난방효과를 기대한다면 난로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좋은 성능의 난로

    이 제품에는 최대 6L의 실내 등유를 넣을 수 있는데 연소 지속 시간은 약 15시간이라고 합니다. 시간당으로 단순 계산만 해봐도 1시간에 0.5L가 안되는 양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효율이면 겨울철에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효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내에서 사용 시 크게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제품 자체적으로 전도 안전장치라는 자동 소화 기능으로 불꽃이 꺼지는 안전을 위한 기능이 있어서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화재의 위험까지 생각을 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100% 국내 기술력으로 국내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A/S 문제까지 걱정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을 하면서 아직까지 고장이 난 적은 없어서 A/S를 받아 본 적은 없는데 튼튼한 제품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효율 좋고 안전하고 튼튼한 제품으로 추웠던 겨울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저에게는 아주 고마운 제품으로 미래의 저의 아들에게도 난로의 추억을 남겨줄 만큼 오래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알파카 석유난로 TS-77A의 사용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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