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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슈 클래식 익스트림 레드 포마드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6. 22:24

    우연한 계기로 구매한 다슈 클래식 익스트림 레드 포마드의 사용 후기입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듯 저도 스타일링을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머리가 약간 긴 편으로 펌을 해서 가르마를 타는데 이번에 머리를 자르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만 했기에 스타일링을 위해서 포마드를 구매를 해서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예상외로 간편한 스타일링

    저는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손이 많이 가는 것은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주로 머리를 기르고 펌을 해서 어느 정도 스타일을 만들어 두고 생활을 하는데 이번에 이발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방문한 미용실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미용실 선생님이 스타일링을 해주었을 때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스스로 해보려고 하니 어려웠고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찾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검색을 하다가 포마드를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유튜브로 스타일링 하는 것을 봐보고 생각도 해봤는데 자른 머리도 그렇게 짧지가 않아서 이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영상을 봤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예상외로 간편한 스타일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왁스 바르듯 손에 덜어서 발라주고 빗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주면 생각보다 쉽게 그럴듯한 모양이 나왔습니다.

    괜찮은 고정력과 세정

    머리에 제품을 발라 보는 것이 저에겐 상당히 오래된 경험으로 이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 어느 정도 긴 머리도 고정이 잘 될 것인가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만족할 만한 고정력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 옆라인을 최대한 붙이고 윗머리는 가르마를 타고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가르마 방향으로 떨어지도록 해놓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괜찮을 정도의 고정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정이 강하다 보니 머리를 감을 때 힘들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 제품은 수성 포마드로 깔끔하게 세정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머리에 땀이 많거나 비가 올 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점이지만 깔끔하게 세정이 된다는 부분이 더 중요하니 저에게는 크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니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은은한 향과 광택

    제품을 사용하면 향이 굉장히 은은하게 오래 지속됩니다. 하루 종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긴 시간 지속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탄산음료 같은 향으로 젊은 남자분들이 사용하기에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저 같은 30대 중반을 위한 좀 더 묵직한 느낌의 향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제품을 바르면 어느 정도 광택이 나는데 처음엔 너무 양을 많이 발라서 비 맞은 것처럼 머리가 젖어 보였는데 자주 사용해 보면서 양이 익숙해지면서 적당한 광택이 나는 클래식한 포마드 머리의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제품으로 이 제품으로 포마드에 입문을 했는데 앞으로 다른 제품들도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슈 클래식 익스트림 레드 포마드의 사용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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