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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CY T5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0. 8. 12:22

    에어팟 대용으로 2년간 사용하고 있는 QCY T5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하던 에어팟을 강아지가 물고 뜯고 놀아서 작동은 되지만 착용 시 귀에 까끌까글한 것도 느껴지고 애플 유선 이어폰때 부터 에어팟까지 모두 저의 귀에는 잘 맞는 제품이 아니라 잘 사용을 못 해서 대체할 제품으로 저렴하고 성능이 좋다는 평을 받는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귀에 잘 맞는 이어폰

    에어팟을 잘 사용하는 분들 정말 많지만 아쉽게도 저의 귀에는 정말 안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동생이 선물로 준거라 고맙게 받았지만 귀에 안 맞으니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사용을 잘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심한 출퇴근 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볼 때 하나쯤 있으면 좋긴 해서 저의 귀에 잘 맞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커널형 제품이기도 하고 사이즈도 3개 정도가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의 귀가 양쪽이 사이즈가 다른 관계로 저에게 꼭 필요한 구성이 들어있었는데 이 부분이 구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사이즈에 맞게 변경을 해주고 귀에 꼽아보니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어 봐도 떨어지지 않고 착용감 좋게 잘 맞았습니다. 에어팟은 자꾸 빠져서 잘 사용을 못 했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함이 없으니 이것만으로도 저는 귀에 꼽자마자 만족을 했습니다.

    에어팟보다 높은 만족감

    저의 귀가 예민한 편은 아니고 단지 귓구멍이 사이즈가 애매해서 그렇지 음향에 대해서 까다롭게 생각하는 편은 아닙니다. 사실 음향이나 소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고 봐야 할 정도로 그냥 소리만 들리면 되는 수준의 귀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 이 제품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한번 연결만 해두면 블루투스 연결도 빠르게 인식을 합니다. 한 쪽으로만 착용해도 작동이 가능하고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서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끼는 점은 없었습니다. 이어폰 자체에 조작 패드가 있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 사용 시 아이폰에서 조절을 하기 때문에 사용은 잘 하지 않지만 있으면 좋은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연결 거리도 어느 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에서 영상을 시청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도 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휴대폰과 떨어져 있어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질도 제가 듣기에는 나쁘지 않고 괜찮게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제가 느끼기에는 사실 좋았습니다. 1만 원대의 제품이지만 저에게는 10만 원대의 에어팟보다 만족감은 훨씬 높아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화 시에는 불편하다

    이걸로 통화를 잘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원래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는 게 익숙한 편이 아니라서 잘 사용을 안 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방 측에서 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말을 몇 번 듣다 보니 통화 시에는 휴대폰으로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저는 통화를 할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크게 상관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 가격을 생각해 보면서 스스로 납득을 합니다. 이제는 에어팟 프로도 나왔고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온 상태라서 아쉬우면 추가를 해도 전혀 아깝지 않게 사용을 한 제품이고 추가로 하나의 이어폰이 더 생긴다 하더라도 서브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QCY T5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용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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